
말수가 적은 쪽
조용한 자리와 말수 적은 호스트를 기본으로 잡습니다. 하단은 한자리에 오래 앉는 분이 많아 그 편이 편하다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KOREAN PREMIUM HOST LOUNGE
하단은 낙동강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을숙도의 갈대밭과 하구의 물빛이 도시 소음을 한 겹 걷어 냅니다. H 하단 지면은 그 조용함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조용한 자리와 말수 적은 호스트를 기본으로 잡습니다. 하단은 한자리에 오래 앉는 분이 많아 그 편이 편하다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대학가 상권이 붙어 있어 활기가 필요한 밤도 있습니다. 그런 날은 먼저 말을 꺼내는 호스트로 바꿔 붙입니다.

한 번 결이 맞았던 호스트를 적어 두었다가 다음에도 같은 사람으로 잡아 드립니다. 예약 때 한마디만 주시면 됩니다.

창은 그대로 열려 있고 조명만 낮췄습니다. 오래 앉아도 눈이 편합니다.
하단까지 와서 호빠를 찾아보시는 분들은 대개 도심을 한 번 거른 뒤입니다. 여기가 어떤 자리인지부터 적어 둡니다.
호스트바는 한 자리에 담당이 한 사람씩 붙는 술자리입니다. 주문만 받고 물러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하단은 도심에서 한 발 물러난 자리입니다. 강이 넓어지면서 소리가 흩어지고, 밤이 훨씬 깊게 내려앉습니다.
조용한 자리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을숙도 쪽은 계절마다 색이 바뀝니다. 갈대가 서 있는 계절과 눕는 계절의 밤 풍경이 다릅니다.
창 쪽 자리에서 그 변화가 가장 잘 보입니다.
하단역 주변은 젊은 손님이 많아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습니다. 강 쪽과는 분위기가 정반대입니다.
어느 쪽을 원하시는지에 따라 자리를 다르게 잡습니다.
강바람이 센 계절에는 실내 쪽을 권해 드립니다. 창은 그대로 열려 있어 풍경을 놓치지 않습니다.
조명을 낮춰 두어 오래 앉아도 눈이 편합니다.
하단은 조용히 오래 앉는 손님이 많습니다. 먼저 묻지 않는 쪽을 기본으로 붙입니다.
분위기를 올릴 자리라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부산 하단 일대입니다. 하단역 방향에서 오셔도 을숙도 방향에서 오셔도 크게 돌지 않습니다.
하단 어느 방향인지는 예약을 잡으면서 알려 드립니다.
하구 쪽은 계절이 바뀌면 새가 크게 늡니다. 해가 진 뒤에도 물 위에서 움직이는 기척이 남습니다.
그 시기의 창 쪽 자리는 다른 계절과 완전히 다릅니다. 방문 시기를 알려 주시면 그날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하구는 어둠이 한 번에 내려오지 않습니다. 물빛이 남아 있는 짧은 구간이 있고, 그때가 가장 보기 좋습니다.
그 시간에 맞춰 오시려면 조금 이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미리 말씀해 주시면 창 쪽을 비워 둡니다.
하단까지 오시는 분들은 말을 많이 하러 오시는 경우가 드뭅니다. 조용히 앉아 있다 가시는 밤이 더 많습니다.
말이 끊기면 호스트도 굳이 잇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만 잔을 챙기는 쪽으로 둡니다.
도심에서 넘어오는 길이라 일행 사이에 시차가 생기기 쉽습니다. 먼저 도착하신 분이 어색하지 않도록 자리부터 정리해 둡니다.
늦는 분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인원이 다 차기 전에는 조용한 쪽으로 붙여 드립니다.
번화가를 피해 조용히 축하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하단을 고릅니다. 그런 자리는 준비도 조용한 편이 맞습니다.
필요한 것만 말씀해 주시면 그대로 맞춰 둡니다. 다른 손님이 알아채지 않게 진행합니다.
하단은 늦은 시간에 도심으로 나가는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나가시기 전에 방향을 말씀해 주세요.
어느 지점에서 차를 잡는 편이 빠른지 그날 상황에 맞춰 알려 드립니다.
여기까지 한 번 와 보신 분은 대체로 다시 오십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어디에 앉으셨는지를 적어 둡니다.
같은 자리나 같은 호스트를 원하시면 예약 때 말씀만 해 주세요. 기억해 두었다가 그대로 잡아 둡니다.

Estuary Lounge
을숙도 갈대밭 너머로 강이 바다가 되는 자리
부산 하단 일대입니다. 하단역 방향과 을숙도 방향 어느 쪽에서 오셔도 크게 돌지 않습니다. 정확한 지점은 예약 상담 때 안내해 드립니다.
하구 전망 자리가 있습니다.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지니 방문 시기를 알려 주시면 말씀드립니다.
실내 안쪽 라운지에서도 창이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 바람이 센 계절에는 그쪽을 권해 드립니다.
해가 진 뒤에도 물 위에 기척이 남습니다. 창 쪽 자리가 다른 계절과 완전히 달라지니 방문 시기를 알려 주시면 말씀드립니다.
물빛이 남아 있는 짧은 구간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 그 시간에 맞추시려면 조금 이른 예약이 필요합니다.
하단은 원래 그런 손님이 더 많습니다. 말이 끊겨도 호스트가 굳이 잇지 않고 필요할 때만 잔을 챙깁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먼저 오신 분을 조용한 쪽으로 붙여 자리부터 정리해 둡니다.
필요한 것만 말씀해 주시면 다른 손님이 알아채지 않게 진행합니다. 그래서 하단을 고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번에 앉으신 자리를 적어 둡니다. 예약 때 말씀해 주시면 같은 자리나 같은 호스트로 잡아 둡니다.